강경산 소금문학관, 윤지성 개인전 ‘행복을 공감하다’ 개최

2026-05-14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예술인 지원 두 번째 전시

a60a5674f326a.jpg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윤지성 작가 개인전 ‘행복을 공감하다’를 개최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윤지성 작가의 추상회화 개인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월 논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4명의 지역 작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해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번째 전시로 열리는 윤지성 작가의 개인전은 버려지는 이면지에 남아 있는 기록과 흔적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품 속 감정과 기억의 흐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작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경산 소금문학관의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 전화(041-745-98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