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마음의 나침반』 재출간… 인성교육 교재로 주목

2026-03-27

청소년·성인 아우르는 성찰서… 행복한 삶 위한 실천 지침 제시

558bedb9226da.jpg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최근 재출간한 『마음의 나침반』이 개인의 성찰과 인성교육 분야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음의 나침반』은 권선옥 원장이 연무고등학교 재직 시절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학교’를 목표로 학생 교육을 위해 집필한 책으로, 시대 흐름에 맞게 내용을 보완해 청소년 인성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발간됐다.

이 책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가꾸기 위한 실천적 지침을 담고 있다. 구성은 ▲정직한 생활 ▲예절 바른 생활 ▲질서 있는 생활 ▲건강한 생활 ▲아름다운 생활 등 총 8가지 실천 주제로 이뤄져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치들을 제시한다.

출간 이후 『마음의 나침반』은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강의 자료로 활용되며 쉽고도 깊이 있는 메시지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주제와 사례 중심의 구성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강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