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아트센터, ‘민속악단 새녘 <광대로 살어리랏다>’ 12월 5일 공연

2025-12-02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 선정 팀…전석 무료 관람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2월 5일(금)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민속악단 새녘 <광대로 살어리랏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논산아트센터의 기획사업인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해 선정된 논산 지역 예술단체 3팀 중 세 번째 무대가 이번 공연이다.

민속악단 새녘은 2016년 젊은 국악 전공자들이 결성한 전통음악 예술단체로, ‘법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멋과 우수성을 계승하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창작 공연을 선보여 왔다. 전통음악극 재해석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 ‘광대로 살어리랏다’는 전통 민속놀이, 연희마당, 기악, 성악을 결합한 연희 퍼포먼스 공연으로, 전통의 흥과 현대적 연출을 융합한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전체 관람 가능하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https://www.nonsan.go.kr/arthall/) 에서 예매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