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국악이 어우러진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논산에서 활동 중인 3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동음이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릴랙싱 재즈 콘서트’는 재즈와 국악을 융합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창의적인 공연으로 꾸며진다.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음악적 힐링과 예술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논산아트센터 누리집(https://www.nonsan.go.kr/arthall)에서 가능하다.
재즈와 국악이 어우러진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논산에서 활동 중인 3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동음이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릴랙싱 재즈 콘서트’는 재즈와 국악을 융합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창의적인 공연으로 꾸며진다.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음악적 힐링과 예술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논산아트센터 누리집(https://www.nonsan.go.kr/arthall)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