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주한미군과 함께한 'SEONBI Journey In Korea' 성료

2025-09-01

전통문화 체험 통해 상호 문화 이해 및 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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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서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 원장 정재근)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관 최휘영)과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의 후원을 받아,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유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SEONBI Journey In Kore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8~9일, 15~16일, 23~24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주한미군과 그 가족을 비롯한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참여하였다. 단순한 언어나 제도적 안내를 넘어, 한국 사회의 문화적 가치를 실제로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한복 착의 및 전통 예절 교육 ▲유교문화유산 탐방 ▲다도 및 국궁 체험 ▲전통 공예 ▲한글 캘리그라피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예(禮), 효(孝)와 같은 유교적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된 강의와 실습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영어 교재 및 전문 통역 강사의 강의를 병행하였으며, 저녁 시간에는 자유로운 문화 교류 활동이 진행되어 국적과 언어를 넘어서는 소통의 장도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한미군은 “한국의 전통 유교문화에 기반한 국궁체험과 한복을 입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재미있었으며, 한국의 유교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근 원장은 “대한민국에 정착한 외국인들이 현대 사회 흐름에 맞게 변화된 유교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고 상호 문화 공감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유진은 올 하반기에도 주한미군, 유학생, 결혼이주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SEONBI Journey In Korea>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전화(☎041-981-9925)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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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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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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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