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예산여고 미술교사 세 번째 개인전

충남교육청은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청사 내 갤러리 이음에서 예산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 김정미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존재에 물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이음의 올해 세 번째 전시로, 김 작가는 오목판화와 광목천 위에 유성색연필로 표현한 회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의 중심에는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놓여 있다. 작가는 비어 있는 화분과 의자, 메마른 나무, 날지 않는 새 등 황량한 대상을 통해 허무와 공허, 외로움, 불안 등 내면의 감정을 시각화했다.
특히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공간 속에 놓여 있다는 관점에서, 비어 있는 공간일수록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존재의 무게를 작품에 담아냈다.
김 작가는 2023년 개인전 ‘상념의 형태’를 비롯해 청년미술전 ‘100그라운드’와 한국미술교육연구회전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김 작가는 “답이 없는 물음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질문을 시각화해 직접 마주하고 끊임없이 되묻는 것뿐이었다”며 “삶은 존재함 그 자체로 고통을 안고 있으며, 작업은 그 증명의 과정을 시각화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최미경 충남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일상 곁에서 존재의 의미를 진지하게 탐구해 온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저마다의 삶과 존재를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충남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8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예산여고 미술교사 세 번째 개인전
충남교육청은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청사 내 갤러리 이음에서 예산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 김정미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존재에 물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이음의 올해 세 번째 전시로, 김 작가는 오목판화와 광목천 위에 유성색연필로 표현한 회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의 중심에는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놓여 있다. 작가는 비어 있는 화분과 의자, 메마른 나무, 날지 않는 새 등 황량한 대상을 통해 허무와 공허, 외로움, 불안 등 내면의 감정을 시각화했다.
특히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공간 속에 놓여 있다는 관점에서, 비어 있는 공간일수록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존재의 무게를 작품에 담아냈다.
김 작가는 2023년 개인전 ‘상념의 형태’를 비롯해 청년미술전 ‘100그라운드’와 한국미술교육연구회전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김 작가는 “답이 없는 물음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질문을 시각화해 직접 마주하고 끊임없이 되묻는 것뿐이었다”며 “삶은 존재함 그 자체로 고통을 안고 있으며, 작업은 그 증명의 과정을 시각화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최미경 충남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일상 곁에서 존재의 의미를 진지하게 탐구해 온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저마다의 삶과 존재를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충남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