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연구교수 초청… 질병 기전 분석·치료 전략 설계

건양대학교병설 건양고등학교가 의료·보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질병의 원인을 탐구하고 치료 해법을 설계하는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양고(교장 조익수)는 지난 22일 ‘의료보건 토요 아카데미’를 열어 학생들의 의학적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보원 연구교수가 참여해 현대 사회의 주요 질병 발생 기전과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학생들은 질병이 생기는 생물학적 원리와 치료 과정을 살펴보며 의학 연구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을 이해했다.
이어 소그룹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팀별로 특정 질환의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설계했다. 의학 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사고방식을 경험했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각 팀이 마련한 치료 시스템과 질환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치료에 그치지 않고 예방과 사후 관리까지 고려한 통합적 접근 방안을 제시하며 의학적 사고의 폭을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여찬 학생은 “질병의 원인과 치료 과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의사가 진단과 치료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대 연구교수 초청… 질병 기전 분석·치료 전략 설계
건양대학교병설 건양고등학교가 의료·보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질병의 원인을 탐구하고 치료 해법을 설계하는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양고(교장 조익수)는 지난 22일 ‘의료보건 토요 아카데미’를 열어 학생들의 의학적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보원 연구교수가 참여해 현대 사회의 주요 질병 발생 기전과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학생들은 질병이 생기는 생물학적 원리와 치료 과정을 살펴보며 의학 연구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을 이해했다.
이어 소그룹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팀별로 특정 질환의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설계했다. 의학 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사고방식을 경험했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각 팀이 마련한 치료 시스템과 질환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치료에 그치지 않고 예방과 사후 관리까지 고려한 통합적 접근 방안을 제시하며 의학적 사고의 폭을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여찬 학생은 “질병의 원인과 치료 과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의사가 진단과 치료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