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 온힘

놀뫼신문
2020-03-09


충남교육청은 유치원 개학 연기에 따라 유아, 학부모와의 만남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휴업 기간 중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에 힘쓰고 있다.

유치원은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내 방역 소독과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유아와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유아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적은 인원이지만 넓은 강당을 이용하여 돌봄교실을 운영하거나, 출입구에 자동 소독분사기와 열화상감지카메라를 설치하여 감염 예방을 철저히 하고 있다. 돌봄 이용 시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하여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학부모 전화 상담, 가정통신문, 유치원 홈페이지, 문자 알리미 등을 통해 유아의 건강 상태 점검과 가정에서의 생활지도,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활동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선생님의 영상 편지, 생활지도 동영상 등을 제공하여 생활지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