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코로나19 감염 예방 총력 대응

놀뫼신문
2020-03-01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유미선)이 2월 21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 대책반을 가동하면서 관내 모든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용 마스크 6,500여개를 2월 27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에 배부를 완료하였고, 생활지도를 위해 27일부터 논산시내와 계룡시내의 학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1일 2회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원과 교습소에서도 자율적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소독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개학이 3월 9일로 연기됨에 따라 긴급 돌봄이 필요한 학생수를 파악하여 학교차원에서 돌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교육지원청이 파악한 긴급 돌봄학생 현황은 초등학교 14개교 149명, 14개 유치원에서 101명이 파악되어 3월2일부터 돌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휴업 기간 중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자체개발한 ‘놀뫼쌤’수학원격강의 등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