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고교학점제 학부모 현장 공감 연수 실시

놀뫼신문
2019-09-28

2022년 부분 도입, 2025년 본격 시행 


충남교육청은 9월 17일 논산, 24일 계룡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15개 시군 초·중·고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현장 공감 연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 운영 제도이다.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2년 총론 수준 부분 도입,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년에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연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과정 중심 평가의 필요성, 2020년 고입전형 안내, 대학입시 전략 등 전반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