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AI 역량 강화 배움자리 운영

놀뫼신문
2026-07-21

디지털 리더십·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확산 나서


dc96b1beddd24.jpg

9f82f34724262.jpg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AI 시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관리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학교 관리자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AI시대, 학교 관리자 AI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관리자들의 디지털 리더십을 높이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준수 등 책임 있고 안전한 AI 활용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관내 중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으며, 16일에는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감과 원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과 원장을 대상으로 한 배움자리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AI 시대 학교 관리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계룡AI미래배움터 시설 견학과 AI 체험, 개인정보 보호·저작권·출처 표기 등 책임 있는 AI 활용 교육, 학교별 적용 방안 구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와 시연, 실습, 사례 공유를 함께 진행해 관리자들이 학교 경영과 교육활동 지원에 AI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별 여건에 맞춘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동시에 AI 활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윤리 의식도 함께 점검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AI 시대 학교 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 현장의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