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평생교육원, 계룡시민 영어회화 교육 개강

놀뫼신문
2026-08-24

‘톡 쏘는 영어회화’ 2차 과정… 오전·야간반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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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계룡시민의 실용 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교육을 시작했다.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8월 24일 건양대학교 계룡학습관에서 ‘2026년 2차 톡(Talk) 쏘는 영어회화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지역 성인의 영어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일상과 여행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회화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에는 계룡시에 거주하는 성인 20명이 참여한다. 오전반과 야간반 각 10명씩 두 개 반으로 편성했으며, 교육은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월·화·목요일 모두 12회 진행된다.

수업은 문법과 암기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기내·공항 대화, 식당 예약과 주문, 길 묻기, 호텔 체크인과 숙박 등 일상·여행 상황별 영어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의 말하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개인별 클리닉과 그룹 활동을 병행한다. 전문 특강으로 핵심 표현을 익히고, 교육 마지막에는 ‘톡 파티(Talk Party)’를 열어 그룹별 회화 학습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건양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실용 영어를 배우며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