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부터 접수...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운영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배지현)은 오는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교실은 최근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를 해소하고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학년당 3권의 도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도서 내 자주 쓰이는 단어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학습하고, 이를 토론을 통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독서토론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충청남도교육청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수업 주제로 선정된 도서가 지원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부(041-730-7726)로 문의하면 된다.
배지현 원장은 “최근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독서토론교실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 읽기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1월 22일부터 접수...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운영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배지현)은 오는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교실은 최근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를 해소하고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학년당 3권의 도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도서 내 자주 쓰이는 단어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학습하고, 이를 토론을 통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독서토론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충청남도교육청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수업 주제로 선정된 도서가 지원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부(041-730-7726)로 문의하면 된다.
배지현 원장은 “최근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독서토론교실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 읽기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