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고용노동부 천안·보령지청, 직업계고 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놀뫼신문
2025-07-08

졸업 후까지 지원 확대…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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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월 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최종수), 보령지청(지청장 이점석)과 함께 충남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졸업생 취업 지원을 위한 정보 및 자원 공유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 및 직무역량 강화 지원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최종수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은 “고용센터와 직업계고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고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와 교육청이 함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