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중, 북토큰 활용 독서체험활동 추진

놀뫼신문
2020-05-15

도서교환권 ‘북토큰’으로 서로에게 책 선물


논산여자중학교(학교장 박병동)은 북토큰 공모에 참여해 2020 청소년 우수도서를 살 수 있는 북토큰 40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북토큰이란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일종의 '도서 교환권'으로 북토큰을 가지고 서점에 가서 북토큰 지원 도서로 선정된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논산여중은 개학을 하게 되면 학생 두명씩 짝을 지어 서점을 방문하고 서로에게 책을 선물하는 독서체험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베이스에 설치한 논산여중 ‘매화’ 북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