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흥채, 충남교육 홍보대사 위촉

놀뫼신문
2026-08-27

방송·연기 분야 재능 기부로 학생 진로 교육과 교육 홍보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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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배우 정흥채 씨를 충남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27일 배우 정흥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충남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알리는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흥채 홍보대사는 1987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드라마 ‘임꺽정’을 비롯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현재 내포아트빌리지에 거주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정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방송·연기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진로교육과 학부모 연수, 교육청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한다.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본보기를 제시하고, 충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병도 교육감은 “정흥채 홍보대사의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영향력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도민에게 충남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홍보를 통해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흥채 홍보대사는 “충남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충남교육의 좋은 정책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사와 협력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도민이 공감하는 교육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