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마이스터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7명 입상

놀뫼신문
2026-09-01

모바일 로보틱스·폴리메카닉스 등 4개 직종서 은 1·동 1·우수 1·장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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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용하)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총 7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기능 명문 마이스터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연무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은메달 1명, 동메달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4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각지의 기능 인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둔 결실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직종별로는 모바일 로보틱스 분야에서 윤0서 학생이 은메달을, 임0태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폴리메카닉스 분야에서는 오0택 학생이 동메달, 신0용 학생이 우수상, 전0영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금형 분야에서는 김0규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CNC/선반 분야에서는 장0웅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연무마이스터고는 모두 4개 직종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입상은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 ‘영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추진해 온 체계적인 전공교육과 학생들의 꾸준한 훈련이 빚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정용하 교장은 “학생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훌륭히 증명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회에 함께 참여한 후배 학생들에게도 이번 성과가 큰 동기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무마이스터고는 매년 기능경기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