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9월 2일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천안을 방문하여 수재민 지원을 위하여 구호 성금 1천 9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것이다.
이 날 전달식은 김지철 교육감,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및 양 기관의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달식 후에는 수재민 지원과 구호 성금 사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 모여 실의에 빠져있는 수재민들의 고통을 나누는 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충남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재민들의 아픔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9월 2일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천안을 방문하여 수재민 지원을 위하여 구호 성금 1천 9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것이다.
이 날 전달식은 김지철 교육감,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및 양 기관의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달식 후에는 수재민 지원과 구호 성금 사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 모여 실의에 빠져있는 수재민들의 고통을 나누는 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충남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재민들의 아픔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