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보드게임 ‘한옥누리’ 기술이전 계약 체결

놀뫼신문
2019-12-15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예비창업자 하병석 씨와 ‘한옥누리’라는 이름의 보드게임 관련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이전(노하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한옥누리’는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의 김병국 교수가 지도하는 수업에서 학생들의 조별 과제물로 제출된 보드게임 아이디어로 출발해 조선시대 한옥에 대한 지식을 게임 형식으로 진행해 지역별 전통한옥을 완성시키는 놀이식 교구다.

‘한옥누리’ 키트는 최소 3명 이상의 아이들이 함께 협력해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기술이전(노하우) 계약체결은 단순히 대학의 기술이 기업으로 이전된다는 점을 뛰어넘어 학생의 교육결과물이 지역사회 기술수요자와 매칭되고 창업을 위한 사업화 아이템으로까지 확산됐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