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 개최

놀뫼신문
2019-12-15

학생·학부모·지역사회 함께하는 진로교육와 혁신교육 확산 공감

군문화엑스포조직위 업무협약 체결...엑스포 관람‧체험 등 협력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은 12월 11일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올해 하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충청권 교육청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2019년 교육혁신 네트워크 사업으로 전문가 포럼, 혁신정책 역량강화 연수, 학교혁신문화확산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공동으로 추진해 충청권의 교육혁신 역량강화에 노력했다. 

특히 교육과정 혁신, 학교공간 혁신, 학교업무 혁신, 혁신미래교육을 주제로 운영한 전문가 포럼은 충청권 혁신교육 발전을 위해 4개 교육청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

내년에는 충청권 교육혁신 네트워크 사업으로 충청권의 교육자치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지속적인 학교혁신 지원을 위해 충청권 혁신학교 교사 워크숍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같은 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과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도 교육청은 군문화엑스포가 학생들에게 군문화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조직위는 시‧도 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 학생들이 군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호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내년 군문화엑스포는 6.25전쟁 발발 70년이 되는 해에 전후 세대가 미래평화를 위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충청권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은 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4개 시‧도 교육감은 “군문화엑스포는 현장 체험학습과 평화안보 교육, 나아가 진로탐색을 위해 좋은 행사”라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