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피하고, 알리자”…논산내동초 흡연예방 콘서트

놀뫼신문
2026-09-04

5학년 대상 체험형 교육 운영…담배 유해성 이해·거절 방법 실습


dfdcfdc462e29.jpg



논산내동초등학교(교장 노윤정)는 지난 2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인 ‘쓰리고(Three Go) 흡연예방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담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알리고 흡연 권유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알고, 피하고, 알리고’라는 뜻을 담은 쓰리고 흡연예방 콘서트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유해 물질을 탐구하고 정상 폐와 흡연 폐 모형을 비교하며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또 흡연 유혹 상황에서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싫!어! 게임’에도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담배의 위험성을 확실히 알게 됐다”며 “앞으로 가족의 금연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만큼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흡연예방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