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0년 학교도서관운영계획 수립

놀뫼신문
2020-02-03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도서관 역할 강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학교도서관 활용 교수·학습활동과 학생·학부모 프로그램,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며 이를 위해 공간혁신을 통한 미래형 학교도서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장서 질 개선을 위해 학교기본운영비 중 자료구입비 3%, 도서관 운영비 2% 편성을 권장했다고 1월 29일 밝혔다.

장서 질을 높이기 위해 구입 예산을 늘리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상호대차 서비스를 오는 9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도서관을 책임질 사서교사도 오는 3월 1일 자로 19명을 신규 임용한다. 도교육청은 2017년 33명이었던 사서교사 수를 지속해서 늘려왔으며 올해는 92명의 사서교사가 활동하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 같은 학교도서관 운영계획을 도교육청과 도청 관련 부서 공무원 5명의 당연직 위원과 대학교수, 교감, 교사, 사서, 학부모 등 6명의 위촉직 위원 등 총 총 11명의 독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를 통해 29일 확정했다.

한편, 충남도내 전체 719개 학교 중 99.7%가 학교도서관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