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GKS(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 선정

놀뫼신문
2019-12-24

대학원 3회 연속 선정, 학부 처음 선정


건양대학교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한국어연수기관'에 학부와 대학원 모두가 선정됐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이번에 발표한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 선정대학은 학부 6개교와 대학원 18개교로 기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이다. 

건양대는 지난 2016년 9월 대학원이 처음으로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에 선정된 후 3회 연속 선정됐으며 학부는 이번에 처음 선정됐다. 

건양대 국제교류원 이걸재 원장은 “건양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평가'에서 불법체류율 1% 미만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교육기관”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국제교류원 윤현아 씨는 지난 20일 열린 국립국제교육원 행사에서 건양대에서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으로 수학하다 암이 발견된 유학생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무사히 귀국시켜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