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 구성… 교육계 전문가 12명 참여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의 인수기구인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당선인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오후 2시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교육계 안팎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며, 위원들은 신원 검증 절차를 거쳐 출범식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에는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이, 부위원장에는 심상용 전 충남교육연수원장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서실장에는 이충렬 전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대변인에는 이정희 홍북중학교 교장이 각각 임명될 예정이다.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이 당선인이 충남교육청 교육국장과 천안교육장을 역임하며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별도의 업무 인수 절차보다는 정책 이행과 현안 점검 중심의 ‘실무형 인수위원회’로 운영될 계획이다.
준비위원회는 영유아교육과 초등·중등교육, 특수교육, 행정, 재정 등 총 11개 분과를 구성해 충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각 분과는 전문위원과 정책위원, 실무위원 체제로 운영되며 교육 현장과 시민사회, 학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교육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활동하며, 분과별 검토 결과와 정책 제안 등을 종합해 당선인에게 보고한 뒤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부 위원 명단은 분과별 협의를 거쳐 이번 주말쯤 확정되며 필요에 따라 추가 보강도 이뤄질 계획이다.
이병도 당선인은 “기존 충남교육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출발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실무형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들이 실제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이행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10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제19대 충남교육감 출범을 위한 정책 검토와 교육 현안 점검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 구성… 교육계 전문가 12명 참여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의 인수기구인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당선인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오후 2시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교육계 안팎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며, 위원들은 신원 검증 절차를 거쳐 출범식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에는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이, 부위원장에는 심상용 전 충남교육연수원장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서실장에는 이충렬 전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대변인에는 이정희 홍북중학교 교장이 각각 임명될 예정이다.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이 당선인이 충남교육청 교육국장과 천안교육장을 역임하며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별도의 업무 인수 절차보다는 정책 이행과 현안 점검 중심의 ‘실무형 인수위원회’로 운영될 계획이다.
준비위원회는 영유아교육과 초등·중등교육, 특수교육, 행정, 재정 등 총 11개 분과를 구성해 충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각 분과는 전문위원과 정책위원, 실무위원 체제로 운영되며 교육 현장과 시민사회, 학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교육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활동하며, 분과별 검토 결과와 정책 제안 등을 종합해 당선인에게 보고한 뒤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부 위원 명단은 분과별 협의를 거쳐 이번 주말쯤 확정되며 필요에 따라 추가 보강도 이뤄질 계획이다.
이병도 당선인은 “기존 충남교육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출발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실무형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들이 실제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이행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10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제19대 충남교육감 출범을 위한 정책 검토와 교육 현안 점검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