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육법률 전문변호사 9명 배치

놀뫼신문
2020-02-1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새롭게 채용한 교육법률 전문변호사 9명이 학교폭력 관련 법률 서비스 제공과 3월부터 운영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 심의위원으로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교폭력 사안을 심의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고 2월 12일 밝혔다. 

교육법률 전문변호사는 교육지원청 규모에 따라서 천안에 2명, 아산에 1명을 배치하고, 상대적으로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적은 나머지 시․군에는 2개 지역에 1명을 배치해 교육법률서비스 및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심의위원회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담당과장, 장학사, 주무관을 대상으로 심의위원회 운영에 대한 연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법률지원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업무협의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