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그래협동조합, 논산시기업인협의회와 업무협약

놀뫼신문
2019-07-01


건양대학교 가족회사인 발그래협동조합(이사장 하주현)과 논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이경배)는 6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인력 양성 및 인력지원, 양 기관 보유 장비 활용,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및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그래는 ‘발달장애인과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뜻으로 논산지역의 발달장애인과 발달장애인 부모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년 지역의 대학교수, 대학생, 졸업생 등이 발달장애인부모와 함께 모여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건양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교수이기도 한 발그래협동조합 이사장 하주현은 “발달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안에서 지역의 역량 있는 기업들과 협력해 사회적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