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김민지 학생, 하트세이버 수여

놀뫼신문
2019-09-09

소방차 동승실습 중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환자 살려


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에 재학 중인 김민지 학생이 현장실습 중 심정지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김민지 학생은 지난 동계방학 중 진행되었던 소방차 동승실습 중 구급대원들과 출동해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백밸브마스크를 통한 산소공급 등의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를 소생시켰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전시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게 됐다. 

김민지 학생은 “전공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큰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며 “졸업 후에도 학과에서 받은 교육을 토대로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