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16일 두차례 학부모, 학생 각각 체험 실시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송민선)가 8월 12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에 대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제1차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는 ‘건강한 피부관리 체험’을 주제로 자신의 피부 타입을 분석하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학생은 ‘파티쉐’라는 직업탐구를 통해 머핀을 활용해 캐릭터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6일에는 ‘제2차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송민선 센터장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건양대에 위탁해 운영되고 있으며, 논산·계룡 지역의 진로체험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8월 12일, 16일 두차례 학부모, 학생 각각 체험 실시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송민선)가 8월 12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에 대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제1차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는 ‘건강한 피부관리 체험’을 주제로 자신의 피부 타입을 분석하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학생은 ‘파티쉐’라는 직업탐구를 통해 머핀을 활용해 캐릭터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6일에는 ‘제2차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송민선 센터장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건양대에 위탁해 운영되고 있으며, 논산·계룡 지역의 진로체험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