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8월 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분야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은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 교육 및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으로서 2차년도 평가는 총 117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건양대학교는 학생을 중심으로 학사구조, 교육혁신, 맞춤형 지원, 자율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진로 설계 등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면서 향후 성과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점, 학생지원을 진로 설계, 학습역량 강화, 학생 건강, ESG 가치 함양, 글로벌 역량 강화 등 다양하고 충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학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추가 인센티브까지 받게 되어 총 사업비 75억 6천만원 규모로 교육혁신을 진행하려 하고있다. 지난달 대학혁신지원사업(Ⅲ유형) 사업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바 있어, 올해 약 110억의 예산을 정주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연구혁신, 평생교육활성화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 확산 및 체질 개선 등을 계획하고 있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8월 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분야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은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 교육 및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으로서 2차년도 평가는 총 117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건양대학교는 학생을 중심으로 학사구조, 교육혁신, 맞춤형 지원, 자율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진로 설계 등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면서 향후 성과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점, 학생지원을 진로 설계, 학습역량 강화, 학생 건강, ESG 가치 함양, 글로벌 역량 강화 등 다양하고 충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학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추가 인센티브까지 받게 되어 총 사업비 75억 6천만원 규모로 교육혁신을 진행하려 하고있다. 지난달 대학혁신지원사업(Ⅲ유형) 사업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바 있어, 올해 약 110억의 예산을 정주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연구혁신, 평생교육활성화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 확산 및 체질 개선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