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육군 탄약지원사령부(사령관 이원재)가 6월 19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탄약지원사령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양대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산업 및 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과 사업계획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약비군사화기술 실험 및 시험평가 ▲군수품(탄약) 스마트관리 ▲탄약관리·운영 관련 R&D분야 전문인재 양성 등을 위해 학·군 교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건양대는 K-국방산업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해 전력지원체계분야를 특화하고 군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 기술개발사업화(R&BD) 및 인재양성하고자 한다. 오늘 탄약지원사령부와 협약을 통해 군수품의 스마트관리, 탄약관리·운영 관련 전문인재 양성 등 군 전투력 증강과 탄약업무발전에 획기적인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육군 탄약지원사령부(사령관 이원재)가 6월 19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탄약지원사령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양대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산업 및 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과 사업계획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약비군사화기술 실험 및 시험평가 ▲군수품(탄약) 스마트관리 ▲탄약관리·운영 관련 R&D분야 전문인재 양성 등을 위해 학·군 교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건양대는 K-국방산업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해 전력지원체계분야를 특화하고 군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 기술개발사업화(R&BD) 및 인재양성하고자 한다. 오늘 탄약지원사령부와 협약을 통해 군수품의 스마트관리, 탄약관리·운영 관련 전문인재 양성 등 군 전투력 증강과 탄약업무발전에 획기적인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