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충남디자인예술고 작품전시회’ 개최

놀뫼신문
2021-01-07

오는 3월 12일까지, 이음갤러리 여섯 번째 전시 


충남교육청은 교육청 1층 이음갤러리 여섯 번째 전시로 12월 21일부터 2021년 3월 12일까지 '충남디자인예술고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는 전국 유일의 디자인분야 예술특수목적고등학교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예술영재교육의 산실이다.

만화‧애니메이션과, 시각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 2학년 학생들의 작품으로 교내 ‘압야(鴨野) 예술제’ 전시 작품 중 우수작품 30점을 이음갤러리에 옮겨와 선보이며, 이 중 시각디자인과 10작품은 충남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디자인으로 충남도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표현하고 있다. 압야(鴨野)는 ‘오리 뜰’이라는 의미로 학교 앞 한산 뜰의 별칭이다. 

이번에 전시한 작품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으로 전공실기 수업이 어려운 가운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만든 작품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젊은 예술가들로 발돋음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며,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한없는 갈채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