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재학생들이 5월 11일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주최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3개 대학 총 27팀이 출전한 이번 춘계학술대회 대학생경진대회에 건양대는 경영학부 황지현 교수의 지도 하에 경영학부, 글로벌경영학과, 마케팅비즈니스학과로 구성된 학생들 총 3팀이 각각 ‘앞으로 주목해야할 AI 마케팅’(전서윤, 박현희, 오원민, 이상훈), ‘농심의 IMC 전략과 발전 방향성’(전병철, 서홍석, 황수현, 김맑음), ‘커머스 플랫폼의 온, 오프라인 마케팅’(김령은, 박규용, 박상윤, 오채은)이라는 주제로 출전해 모두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장려상을 수상한 전병철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통해 실제 기업의 사례를 분석하고 대회까지 나간 일이 의미있었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경쟁을 하는 경험이 신선했다”고 말했다.
함께 장려상을 수상한 김맑음 학생도 “대회 준비를 통해서 전공 지식을 활용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일도 좋았지만 졸업 후 진로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밝혔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재학생들이 5월 11일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주최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3개 대학 총 27팀이 출전한 이번 춘계학술대회 대학생경진대회에 건양대는 경영학부 황지현 교수의 지도 하에 경영학부, 글로벌경영학과, 마케팅비즈니스학과로 구성된 학생들 총 3팀이 각각 ‘앞으로 주목해야할 AI 마케팅’(전서윤, 박현희, 오원민, 이상훈), ‘농심의 IMC 전략과 발전 방향성’(전병철, 서홍석, 황수현, 김맑음), ‘커머스 플랫폼의 온, 오프라인 마케팅’(김령은, 박규용, 박상윤, 오채은)이라는 주제로 출전해 모두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장려상을 수상한 전병철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통해 실제 기업의 사례를 분석하고 대회까지 나간 일이 의미있었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경쟁을 하는 경험이 신선했다”고 말했다.
함께 장려상을 수상한 김맑음 학생도 “대회 준비를 통해서 전공 지식을 활용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일도 좋았지만 졸업 후 진로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