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7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맞손’

놀뫼신문
2026-09-01

충남교육청·논산시·건양대·기업인협의회 업무협약…지역 맞춤 교육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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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8월 31일 논산시청에서 충청남도교육청, 논산시, 건양대학교, 논산시기업인협의회와 ‘2027년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논산계룡의 교육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이혜경 교육장,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정균철 논산시기업인협의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약속했다. 충남교육청도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와 운영계획서 마련,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발굴 및 컨설팅,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대학, 지역 산업체가 함께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혜경 교육장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논산계룡의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 청소년의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