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놀뫼신문
2026-08-13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박사 10명·석사 37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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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왼쪽서부터 김용하총장.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 이미향 대학원장)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13일 메디컬캠퍼스 신축 L보건학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열고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이사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0명과 석사 37명 등 모두 47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최근 신축된 L보건학관에서 열린 첫 졸업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충환 대표는 국가 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인재 양성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대표는 2020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2025년부터 건양대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실습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에 힘써왔다.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지역 구호활동도 이어오며 최근 5년간 약 5억22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김용하 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학위수여식은 신축 L보건학관에서 개최하는 첫 졸업식으로 더욱 뜻깊다”며 “대학원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메디컬캠퍼스 내 대학원생 전용 강의실과 실습실, 휴게공간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위는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건양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