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사이버보안 융합 마이크로디그리 신설…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건양대학교는 서울여자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한세대학교, ㈜라온시큐어와 함께 ‘ABCD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올해 국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블록체인 핵심기술과 연계 학문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ABCD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사이버보안(Cyber security), 탈중앙화 금융(DeFi)의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한 이름이다. 4개 기술 영역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블록체인’과 ‘사이버보안+블록체인’을 결합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개발한다. 다학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과정 이수 학생에게는 디지털 배지와 블록체인 기반 ID를 발급해 학적 관리의 신뢰성도 높일 계획이다.
대학은 내년까지 관련 교과과정을 신설하는 한편, 참여 대학 간 공동 통합 블록체인 실습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9개 협력기업과 연계해 기업 인턴십, 문제해결형(PBL) 프로젝트, 경진대회와 해커톤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연계형 실무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정승욱 스마트보안학과장은 “블록체인은 AI와 사이버보안의 핵심 요소이자 탈중앙화 금융 전환의 중심 기술”이라며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구축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산학협력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AI·사이버보안 융합 마이크로디그리 신설…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건양대학교는 서울여자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한세대학교, ㈜라온시큐어와 함께 ‘ABCD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올해 국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블록체인 핵심기술과 연계 학문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ABCD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사이버보안(Cyber security), 탈중앙화 금융(DeFi)의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한 이름이다. 4개 기술 영역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블록체인’과 ‘사이버보안+블록체인’을 결합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개발한다. 다학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과정 이수 학생에게는 디지털 배지와 블록체인 기반 ID를 발급해 학적 관리의 신뢰성도 높일 계획이다.
대학은 내년까지 관련 교과과정을 신설하는 한편, 참여 대학 간 공동 통합 블록체인 실습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9개 협력기업과 연계해 기업 인턴십, 문제해결형(PBL) 프로젝트, 경진대회와 해커톤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연계형 실무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정승욱 스마트보안학과장은 “블록체인은 AI와 사이버보안의 핵심 요소이자 탈중앙화 금융 전환의 중심 기술”이라며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구축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산학협력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