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평생교육원, ‘김헌 교수의 그리스 신화 이야기’ 특강 운영

놀뫼신문
2026-07-08

초·중학생 157명 참여…신화를 통해 인문학 흥미 높이고 창의적 사고 키워


5a73ba5a4bb6f.jpg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장동묵)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특강을 마련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평생교육원은 지난 7일 오전 10시 교육원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김헌 교수가 들려주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부창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교 학생 157명이 참여했다. 교육원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그리스 신화를 매개로 인문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이날 강연은 서양고전학자인 김헌 교수가 맡아 그리스 신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수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화 속 다양한 인물과 사건에 담긴 의미를 통해 인간과 삶,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끌었다. 학생들은 강연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신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인문학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동묵 원장은“학생들이 친숙한 신화를 통해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