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고 신지원 학생, ‘유관순횃불상’ 수상 영예

놀뫼신문
2026-04-08

학업·봉사·리더십 고루 갖춘 모범 학생… 학교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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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설 건양고등학교(교장 조익수) 2학년 신지원 학생이 ‘제25회 유관순횃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관순횃불상’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리더십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학업 성취는 물론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 올바른 가치관을 실천하는 모범 학생에게 수여된다.

신지원 학생은 공적 심사와 워크숍 활동 평가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소 성실한 학업 태도를 바탕으로 교내외 봉사활동과 또래 학생들을 위한 리더십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학교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지원 학생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본받아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학교 전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창의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